Morten Harket

Do you remember me

그는 노르웨이 사람이다.

그런데 첫 데뷔 앨범부터  노르웨이어 모국어 '보크몰' 이 아닌, 영어로 노래를 헸디. 

한국에서도 A-HA라는 밴드로 매우 유명했다. 

데뷔 앨범부터 매번 사서  앨범을 사서 쌓다가, 어느 시간에인가 자연스럽게  잊어 버렸다,

다시 찾은 그는  'Do you Remamber me?' 라고  묻는다.

당연하지, 기억한다.  과거는  단지 접어둘뿐 기억도 감정도,  절대 사라질 수 없다.

더이상은  부드러운 갈색 머리의 미청년도 아니고, 음정도 흔들리지만 

과거의 시간보다  훨씬 더 마음에 다가 온다.

새로운 개봉영화에선 아직도 그 옛날의  노래가  o.s.t 로 실리고 유럽의 틴에이져들도 듣는다. 

기타의 어쿼스틱한 리프트 반복도, 유행을 쫒지 않는 템포도,

더욱 더 '모튼' 다워서 서너번을 듣자 뇌 안쪽  어디론가 스며들었다

좋아함은 마치 각인같다.  그 이후에 나온 수 천 ,수 억 명의 가수는 그와  다르다.

고유한  감수성과 청아한 파향은  오로지 모튼 하켓 만  가능하다 

시간이 흘렀어도 그는 여전히 사랑 받는다.  음악은 영원할뿐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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