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 Avital

Lonely Girl

 

웹을 돌아다니다가   중세 악기 "류튜 에서  조금 더  근대적 버젼으로 변천한  8줄 짜리  악기

<만돌린> 을  발견 했다.

 

만돌린은 한국에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사이즈는 기타보다는 작고 우크렐라 보다는 큰 데다가

대중 가요 같은걸 치기엔 음색이 너무 클래식 하다.  

 

변변한 튜토리얼이나, 악보 조차 없어서  결국 본 고장인 유럽에서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렇게 여러 영상을 뒤지다가  만나게 된 것이, " 아비 아비탈 "이라는 만돌린 연주가 였다.

만돌린곡은 그렇게 다양 하지는 않아서 클래식곡이 더 많고, 빠르게 치는 주법 때문에 어떨 땐,

미국의 악기 벤죠와 비슷하게도 느껴진다.

 

협주로 만들어 진 이 곡은  제목처럼  은은하고 슬픈 외로움을  깔고 있어서, 마치 한 사람의  일생을 지켜

보는듯한  플롯으로 전개되어  아련한 감정을 향해  데려간다

듣자마자 단숨에 좋아하는 곡이 되어 버렸다